우리 서로 마음 상했던 거 잘 풀어보자.
리스트 보기
닫기
51
/
5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리 서로 마음 상했던 거 잘 풀어보자.
자기가 만든 송편을 골라 마음이 가는 친구에게 먹여 줍니다. 주는 친구도, 받는 친구도 쑥스럽지만, 주변 친구들은 웃는 얼굴로 지지해 줍니다. ⓒ한희정 2009.10.01
×
우리 서로 마음 상했던 거 잘 풀어보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