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만 해도 떡집은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사...
리스트 보기
닫기
253
/
354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몇 해 전만 해도 떡집은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사...
몇 해 전만 해도 떡집은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썰렁합니다. 어머니와 할머니 몇 분만이 떡을 했습니다. ⓒ김동수 2009.10.03
×
몇 해 전만 해도 떡집은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