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권정 교수(왼쪽)와 키노시타 타카오 씨(오른쪽)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희대 김권정 교수(왼쪽)와 키노시타 타카오 씨(오른쪽)
논평을 맡은 김권정 교수는 발표를 듣고 "충격적이면서도 치밀한 사료비판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이범진 2009.10.19
×
경희대 김권정 교수(왼쪽)와 키노시타 타카오 씨(오른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