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딸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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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딸과 엄마
자신을 일러 수양딸이라고 자처하기를 즐겨하는 여성 직원과 어르신. 어르신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지 못하기에 어르신만을 위한 조그만 밥상에 따로 독상을 마련했다. ⓒ송상호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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