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상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해치상
관악산의 화기를 막는다는 전설 또는 속설 따위의 오해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정의와 법의 수호자라는 당당함을 잃지 않고 있음을 기쁘게 여긴다. 역사는 역시 원칙과 정의의 편임을 해태는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강경순 2009.10.26
×
해치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