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의 사랑채로 쓸 풍악재 준공을...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의 사랑채로 쓸 풍악재 준공을...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의 사랑채로 쓸 풍악재 준공을 맞이하여 고천문을 낭독하고 있는 박남준 시인. 문인들의 모임에서도 지역 토박이 모임과 거리감은 지울수가 없었다. ⓒ배만호 2009.11.02
×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의 사랑채로 쓸 풍악재 준공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