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모두 고단하거나 아픈 가운데 혼자 기운차...
리스트 보기
닫기
53
/
5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엄마 아빠 모두 고단하거나 아픈 가운데 혼자 기운차...
엄마 아빠 모두 고단하거나 아픈 가운데 혼자 기운차게 놀다가 마룻바닥에서 미끄러지며 눈썹 위쪽이 푹 파이도록 찢어진 딸아이. 일요일 밤이 되어 가는 무렵에 응급실로 데려가 겨우겨우 꿰매고 달래 주었습니다. ⓒ최종규 2009.11.02
×
엄마 아빠 모두 고단하거나 아픈 가운데 혼자 기운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