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두 주인공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두 주인공
언론시사회에서 두 주연배우는 영화 속 가장 낯간지러운 대사로 “우리 어디에서 만났죠?” “내 꿈 속?”이라는 대사를 꼽았다. ⓒ김범태 2009.11.10
×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두 주인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