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하늘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성난 하늘
성난 하늘이 오늘날 백성들의 마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같은 하늘길을 걷고 걸어오는 영남과 호남의 하늘이었습니다. 2006년 11월의 하늘입니다. 3장의 사진 모두......, 지금 저 하늘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영호남을 가른 적도 아픔을 준 적도 없는 하늘이 아픕니다. 국민의 마음처럼......, 뜨거운 햇살도 마다않고 젖은 달빛도 마다않았던 하늘입니다. 백성이 하늘입니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김형효 2009.11.18
×
성난 하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