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모로쇠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삼성의 모로쇠
사고의 제일 가해자로 지목이 되고 있는 삼성의 책임을 촉구하는 글귀가 최초로 기름이 닥친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태배 해안가 군부대 초소의 담벼락에 남아있다. ⓒ신문웅 2009.12.02
×
삼성의 모로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