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현대사진관
현대포토 스튜디오 대표 김봉식씨는 열다섯 무렵 카메라를 처음 손에 잡았다. 그때 카메라를 잡을 때만 해도 그 시작이 평생을 가게 될 것이라고는 짐작 못했다고 했지만 그는 이제 셔터를 누를 힘이 있는 한 카메라를 내려 놓을 생각이 없단다. ⓒ김갑봉 2009.12.09
×
현대사진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