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광주가 살길은 창조적 문화경제도시 건설에 있다"며 "10년 전 부터 문화경제도시를 추진할 리더십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14일 광주광역시장 출마 예정자 중에는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시민의소리 강성관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