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리스트 보기
닫기
3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반찬가게
덩치에 안 어울릴 정도로 아직 수줍음이 안 가신 젊은 청춘, 그의 꿈은 이곳 시장에서 영글어가고 있다. 굳은 살이 잔쯕 박힌 손 바닥은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사람 대하는 게 제일 어렵다고 말하는 최사장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는 중이다. ⓒ김갑봉 2009.12.23
×
반찬가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