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질만 겨우 하시는 노친
리스트 보기
닫기
38
/
40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숟가락질만 겨우 하시는 노친
아침저녁으로 요양병원을 가서 노친의 식사를 도와 드리며, 이렇게 식사라도 도와 드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목이 아려온다 ⓒ지요하 2009.12.28
×
숟가락질만 겨우 하시는 노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