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리스트 보기
닫기
12
/
1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회적 기업
문턱 없는 밥집에 들러 밥을 먹는 자체가 어쩌면 우리 몸과 지구를 살리는 착한소비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릇을 다 비우면 그 자체가 빈그릇 운동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사회적 경제는 어려운 곳에 있지 않다. ⓒ김갑봉 2009.12.28
×
사회적 기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