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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박물관으로 불리며 내·외국인들에게 청와대 홍...
대통령박물관으로 불리며 내·외국인들에게 청와대 홍보공간 역할을 해 왔던 '효자동 사랑방'이 '청와대 사랑채'로 새롭게 꾸며져 일반에 공개됐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를 찾은 한 시민이 대통령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지상2층, 지하 1층 연면적 4,117㎡인 청와대 사랑채는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예약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유성호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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