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폭죽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축하의 폭죽
김태동 계성학교법인 이사장과 이수남 계성문학회 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허정자 국제PEN대구지역 지회장이 폭죽을 터뜨리고 있다. ⓒ정만진 2010.01.09
×
축하의 폭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