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출범 7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프리츠 헨더슨(Fritz Henderson) GM 전 사장 겸 CEO는 GM대우 부평 본사를 방문, 출범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GM대우 사장, 이남묵 전국금속노조 GM대우차지부 전 지부장, 헨더슨 전 사장, 사진 맨 오른쪽 닉 라일리(Nick Reilly)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사진 제공ㆍGM대우> ⓒ한만송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