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아들네미
리스트 보기
닫기
44
/
9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특한 아들네미
새벽 5시 30분경 아빠랑 어둠을 뚫고 산속에 가서 물을 같이 떠 왔습니다. 엄마는 기특하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아들네미는 기분이 좋다고 했습니다. ⓒ변창기 2010.01.13
×
기특한 아들네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