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이자 사돈으로 끈끈한 정을 나누었던 초등학교 동...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급우이자 사돈으로 끈끈한 정을 나누었던 초등학교 동...
급우이자 사돈으로 끈끈한 정을 나누었던 초등학교 동창 ‘만성이’가 경영하는 이발소. 지금은 사라진 ‘현대극장’ 앞이어서 “야뜰아, 오늘은 현대극장 ‘떼포’트러 가자!”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조종안 2010.01.18
×
급우이자 사돈으로 끈끈한 정을 나누었던 초등학교 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