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한자리에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모두 한자리에
이날 한 테이블에서 안성에 거주하는 스님(칠장사)과 목사(안성 백성교회)가 자리를 같이했다. 뿐만 아니라 경매 작품을 가톨릭 신부와 스님, 목사 등이 함께 내놓았다. 모두 아름다운가게라는 이름 하나로 모였다. ⓒ송상호 2010.01.25
×
모두 한자리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