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 헐벗은 '폭낭'. 제주 마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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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 헐벗은 '폭낭'. 제주 마을 입...
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 헐벗은 '폭낭'. 제주 마을 입구를 지키는 고목나무. 한여름엔 나무 그늘 아래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성낙선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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