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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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
김상곤 교육감은 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사안은 사실 관계가 명확한 것이기에 검찰에서 특별히 다른 말을 할 것은 없다"고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민우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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