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로 영화세트장으로 많이 사용됐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탈의실로 영화세트장으로 많이 사용됐다
이글루 속에서 따끈한 커피 한 잔. 의자와 탁자도 얼음이다.
태백석탄박물관의 전시물들. 보이기 위해 박제된 전시물보다 칙칙하지만 생생한 유물들에서 더욱 감동 받는다

탈의실로 영화세트장으로 많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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