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태우다 산불 - 오마이뉴스 모바일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거남산에서 31일 산림내에서 쓰레기소각중 불씨가 산림으로 옮겨붙어 소나무 등 3천여본과 산림 1헥타르가 소실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2대와 울산시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인력 133명이 투입되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되었다.
산꾼의 마음을 흉흉하게 만드는 봉산의 산불 흔적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삽시간에 정상으로 치닫고 있는 산불

쓰레기태우다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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