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를 겨누던 대포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랑캐를 겨누던 대포
1871년 신미양요를 겪은 뒤 흥선대원군은 강화 덕진진 바닷가에 척화비를 세우고 "서양 오랑캐가 침입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친하자는 것이니, 화친을 주장함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라는 뜻의 글자를 새겼다. ⓒ이동미 2010.02.03
×
오랑캐를 겨누던 대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