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 풍속화 중 일부 - 빨래터
리스트 보기
닫기
271
/
40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백천 풍속화 중 일부 - 빨래터
애업고 빨래하고 밭매고 참해 나가고 방아찧고, 그리고도 밤이되면 베를 짜고 하던 어머니들은 남편이 험담조차 할 기력이 없었다 ⓒ하주성 2010.02.03
×
백천 풍속화 중 일부 - 빨래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