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쌀시장이 섰던 ‘팔마재’. 전군도로가 시작...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새벽마다 쌀시장이 섰던 ‘팔마재’. 전군도로가 시작...
새벽마다 쌀시장이 섰던 ‘팔마재’. 전군도로가 시작되는 군산 입구로 버스 두 대가 겨우 비켜갈 수 있는 좁은 길이었다. 도로변 자가용들이 옛날 수레를 떠올리게 한다. ⓒ조종안 2010.02.04
×
새벽마다 쌀시장이 섰던 ‘팔마재’. 전군도로가 시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