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 여인찬씨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산곡동 여인찬씨
해맑은 미소를 머금은 만물체육사 아저씨, 지금은 중년에 접어든 이들이 그에게는 여전히 어릴적 초등학생과 중학생일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도 학교 납품관계로 늘 아이들을 보고 살아서일까 미소가 맑다. 만물체육사는 산곡동 주민들이 있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는 '산곡동'이 떠나기 싫은 동네라고 했다. ⓒ김갑봉 2010.02.05
×
산곡동 여인찬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