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뉴스는 땀 찌들고 피가 튀었다"... <오마이뉴스...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6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그의 뉴스는 땀 찌들고 피가 튀었다"... <오마이뉴스...
"그의 뉴스는 땀 찌들고 피가 튀었다"... <오마이뉴스>는 2000년 '올해의 인물'로 문정현 신부를 선정했다. 문 신부가 당시 수상했던 '올해의 인물' 기념액자는 9년이 지난 지금도 문 신부의 책상 바로 앞에 놓여져있다. 지난 11일 문 신부는 액자를 들어보이며 "그 때 모두들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했었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경준 2010.02.16
×
"그의 뉴스는 땀 찌들고 피가 튀었다"... <오마이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