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도와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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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도와 드리기
한동안 김에다 밥과 반찬을 싸서 드렸는데, 노친은 어느 날부터 김을 '사양'하셨다. 이유가 있는 일이다. 그 이유는 다음 기회에 기록할 생각이다. ⓒ지요하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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