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짓고 마을잔치까지 베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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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짓고 마을잔치까지 베푸니
매우 흐뭇하신가 봅니다. 이 댁 안 주인이시고, 이병길 단원의 어머님이랍니다. 이날 하루 마을 분들과 우리한테 맛난 것으로 푸짐하게 대접해주시고 모두가 즐거운 날을 만들어주셨답니다. 어머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손현희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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