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으나 생명을 움틀 수 없는 침묵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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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으나 생명을 움틀 수 없는 침묵의 봄입니다.
지난 겨울 추위를 견디며 새싹을 마련했으나 더 이상 새싹을 피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4대강은 4대강죽이기로 인해 죽음의 봄을 맞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음소리로 가득할뿐입니다. 언제까지 생명의 약탈이 자행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 것일까요? 눈물도 흘릴수 없는 참혹한 낙동강, 그리고 4대강입니다. ⓒ최병성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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