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현수막
하정 선생이 자비를 들여 집 옆 (도로변)에다가 현수막을 걸었다. 일제강점기인 1925년에 태어나 21세에 광복을 맞이한 하정 선생의 마음의 표현이리라. ⓒ송상호 2010.03.18
×
현수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