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레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수레
지난 3월 13일 여강선원의 개원식을 마치고 도리를 찾은 신경림 시인을 비롯한 사람들이 강에 사죄를 하며 고수레를 하고 있다. ⓒ하주성 2010.03.19
×
고수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