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미수(米壽)라는 김종기(87세) 할아버지가 초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년이 미수(米壽)라는 김종기(87세) 할아버지가 초가...
내년이 미수(米壽)라는 김종기(87세) 할아버지가 초가집과 농기구 등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금강공원 입구에 진열해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조종안 2010.03.23
×
내년이 미수(米壽)라는 김종기(87세) 할아버지가 초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