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중국 단둥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
리스트 보기
닫기
55
/
6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6일 오후 중국 단둥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
16일 오후 중국 단둥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는 '황금평'에서 북한 주민들이 가래질을 하고 있다. '황금평'은 압록강에서 위화도 다음으로 큰 섬이며 토지가 비옥한 신의주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이다. ⓒ권우성 2010.03.16
×
16일 오후 중국 단둥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