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이 스스로 다시 살아난 놀라운 한강입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1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모래톱이 스스로 다시 살아난 놀라운 한강입니다.
모래가 다시 살아나는 이곳은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입니다. 모래가 쌓이자 이곳에서 스킴보드를 타는 여학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라는 이름아래 이렇게 살아나는 모래톱을 싸그리 없애버렸습니다. 한강 르네상스가 새로운 콘크리트에 불과함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잘못을 비웃듯 이곳에 또다시 모래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최병성 2010.03.29
×
모래톱이 스스로 다시 살아난 놀라운 한강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