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황학주 여덟번째 시집 <노랑꼬리 연>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 황학주 여덟번째 시집 <노랑꼬리 연>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이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는 사랑을 밑그림으로 깔고, 그 위에 고흥이야기와 아프리카를 덧칠해 추억이란 안개로 마무리했다 ⓒ이종찬 2010.04.03
×
시인 황학주 여덟번째 시집 <노랑꼬리 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