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은 야산인 줄만 알았는데...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수롭지 않은 야산인 줄만 알았는데...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의 야산. 지금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립되었지만, 30여년 전에는 석면광산으로 1992년 12월 폐광되기까지 약 813톤의 석면을 생산했다. ⓒ김동이 2010.04.06
×
대수롭지 않은 야산인 줄만 알았는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