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 물수제비를 날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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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 물수제비를 날려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한강이 곧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어릴적을 추억하며 물수제비를 던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아름다운 한강변을 걷고 싶습니다. ⓒ최병성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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