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문학교닷!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리는 인문학교닷!
달랑 4명이 학교 문을 열었다.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벌써 1년 전 일이다. 학생이기를 자처하는 40대 교장 심한기 선생님과 10대 성호, 준혁, 인석이(이들을 일컬어 세 마리의 개라는 뜻의 '세 개'라고 함)가 그 주인공이다(사진에서는 오른쪽 부터) ⓒ청소년 문화공동체 '품' 2010.04.10
×
우리는 인문학교닷!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