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교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문학교
"우리의 세 개, 준혁이 인석이 성호는 이 같은 세상의 흐름에 콧방귀도 뀌지 않을 아이들이다. 이놈들 일제고사가 뭔지도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의 요구를 거부하거나 다른 방식으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콧방귀'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청소년 문화공동체 '품' 2010.04.10
×
인문학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