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과통일시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분단과통일시
이번 시집은 북핵문제 등으로 꽁꽁 얼어붙고 있는 남북에 ‘분단’ 과 ‘통일’이란 초에 불을 붙여 따스한 봄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이종찬 2010.04.14
×
분단과통일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