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동백은 이제 그 자리를 봄 꽃들에게 양보할 때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겨울 동백은 이제 그 자리를 봄 꽃들에게 양보할 때가...
겨울 동백은 이제 그 자리를 봄 꽃들에게 양보할 때가 되었음을 알고 이제 서서히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때를 알아 움직이는 게 자연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임현철 2010.04.20
×
겨울 동백은 이제 그 자리를 봄 꽃들에게 양보할 때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