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등반(1973년 3월). 모두 정겹고 낯익은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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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등반(1973년 3월). 모두 정겹고 낯익은 얼굴들...
대둔산 등반(1973년 3월). 모두 정겹고 낯익은 얼굴들인데, 거동을 못하거나, 진즉 돌아가신 분도 있어 안타깝게 한다. 목에 수건을 두른 필자(오른쪽 두번째)가 잡초를 만지는 신 변호사에게 무슨 말인가를 하며 웃고 있다. ⓒ조종안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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