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쑥부쟁이 군락지라는 팻말 너머로 강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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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군락지라는 팻말 너머로 강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에 단양쑥부쟁이 서식지가 누락이 되어있고, 뒤늦게 단양쑥부쟁이 서식지라고 지적을 하였지만 공사는 계속 강행되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믿고 이런 오만한 공사를 하는 것일까요? ⓒ최병성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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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군락지라는 팻말 너머로 강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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