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을 '4대강'이라 부르지 못하고...
리스트 보기
닫기
75
/
273
캡션
1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4대강'을 '4대강'이라 부르지 못하고...
2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 대성당에서 열린 '4대강 지키기 연합예배'를 마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천안함 희생자, 4대강 죽음에서 생명으로'라고 적힌 현수막은 경찰들의 요청으로 목사의 후드로 가린채 이동했다. ⓒ유성호 2010.04.29
×
'4대강'을 '4대강'이라 부르지 못하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