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침막을 든 고려인 두형제 61세 아르춈과 57세 알렉세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펼침막을 든 고려인 두형제 61세 아르춈과 57세 알렉세이
펼침막을 든 고려인 두형제 61세 아르춈과 57세 알렉세이다. 그들은 이번 노동절에 처음으로 소수민족인 한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등을 보인 사샤가 풍선을 잡으려하고 있다. 두 분의 네살된 손자다. 리자는 손에 태극기를 들었다. ⓒ김형효 2010.05.02
×
펼침막을 든 고려인 두형제 61세 아르춈과 57세 알렉세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