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도 담글 수 없는 불행한 한강
리스트 보기
닫기
2
/
12
캡션
1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손과 발도 담글 수 없는 불행한 한강
수많은 시민들이 강수욕하던 한강이 준설과 보 건설로 인해 이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수로가 되었습니다. 손과발도 담그지 못하는 한강이 행복합니까? 이 많은 물로 인해 손과 발을 담그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먹지도 못합니다. ⓒ서울시. 최병성 2010.05.03
×
손과 발도 담글 수 없는 불행한 한강
닫기